▲사진=재팬타임즈
18일 재팬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12일 도쿄 워드에서 열린 국제 보석전시회에서 한 여성이 금과 보석으로 화려하게 장식한 인조손톱 6개를 공개하며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손톱을 제작한 보석업체 유코는 “금으로 만들어진 손톱에 보석으로 일일이 장식했다”고 밝혔다. 2600만원 손톱은 세계에서 가장 값나가는 손톱으로 네일아트 기록을 갈아치웠다.
18일 재팬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12일 도쿄 워드에서 열린 국제 보석전시회에서 한 여성이 금과 보석으로 화려하게 장식한 인조손톱 6개를 공개하며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손톱을 제작한 보석업체 유코는 “금으로 만들어진 손톱에 보석으로 일일이 장식했다”고 밝혔다. 2600만원 손톱은 세계에서 가장 값나가는 손톱으로 네일아트 기록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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