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重, 857억원 규모 탈황설비 수주

입력 2012-01-19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당진화력발전소 10기 중 6기의 탈황설비 공급

STX중공업이 당진화력발전소의 탈황설비공사를 수주했다.

STX중공업은 19일 “한국동서발전과 당진화력발전소 9호기와 10호기의 탈황설비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탈황설비는 1000MW급 두 기로 수주 금액은 총 857억원이다. 이번 수주를 통해 STX중공업은 당진화력발전 10기 중 6기에 탈황설비를 공급하게 된다.

앞으로 토목건축 부문을 제외한 전 부문의 건설을 담당하며 설계부터 조달, 시공까지의 전 과정을 수행하는 EPC방식(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탈황설비는 발전소의 보일러로부터 배출되는 연소가스 중 인체에 유해한 황산화물을 제거하는 설비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장 규모가 급속하게 확대되고 있다.

STX중공업은 지난 1996년 국내 최초로 한국전력이 발주한 보령화력발전소 500MW급 탈황설비 4기 수주를 시작으로 탈황설비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후 2006년 당진화력 5, 6호기, 2007년 당진화력 7, 8호기와 반월 열병합발전소 1~3호기에 습식탈황설비를 공급했다.

STX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당진화력발전소의 탈황설비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최근 각광받고 있는 친환경 플랜트 분야에서 기술력 증대를 통해 지속적으로 수주를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박상준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28] 투자유의안내
[2026.01.28] 자본잠식50%이상또는매출액50억원미만사실발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68,000
    • +3.62%
    • 이더리움
    • 3,166,000
    • +4.59%
    • 비트코인 캐시
    • 795,000
    • +2.05%
    • 리플
    • 2,166
    • +3.79%
    • 솔라나
    • 131,400
    • +2.98%
    • 에이다
    • 408
    • +1.49%
    • 트론
    • 414
    • +1.47%
    • 스텔라루멘
    • 243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1.36%
    • 체인링크
    • 13,380
    • +2.84%
    • 샌드박스
    • 130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