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왼쪽 세 번째) 중국 국가 부주석이 18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저명한 기술자인 민언쩌(왼쪽 첫 번째)를 만나 담소를 나누고 있다. 시 부주석은 이날 춘제에 앞서 후진타오 국가주석을 대신해 국가 과학 발전에 기여하는 노고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베이징/신화연합뉴스
시진핑(왼쪽 세 번째) 중국 국가 부주석이 18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저명한 기술자인 민언쩌(왼쪽 첫 번째)를 만나 담소를 나누고 있다. 시 부주석은 이날 춘제에 앞서 후진타오 국가주석을 대신해 국가 과학 발전에 기여하는 노고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베이징/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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