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대평, 권력분권 위한 ‘개헌연대’ 제안

입력 2012-01-19 1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심대평 자유선진당 대표는 19일 분권형 권력구조로의 개편을 골자로 한 개헌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개헌연대’ 구축을 제안했다.

심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신년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민국 정치병의 원인을 치료하기 위해선 헌법 개정을 통해 권력구조를 바꿔야 한다”면서 “그랜드 텐트(Grand tent), 개헌연대를 구축하자”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보수진영이 각 정파의 가치, 지역 대표성을 기반으로 총선을 치르는 게 첫 단계”라면서 “총선 후 권력구조 개편 등 헌법 개정을 매개로 연대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개헌의 핵심은 분권형 권력구조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정치체제 구축”이라면서 “이는 대통령은 직선으로 선출하고 국방·외교·안보를 제외한 전 권한을 내각이 책임지고 행사하는 권력구조”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 대선은 보수 대 진보 아닌 21세기 새 정치체제 구축을 위한 개헌세력 대 호헌세력의 대결구도가 될 것”이라면서 “선진당은 대한민국 정치병 치료를 위한 개헌세력 승리의 구심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31,000
    • -1.47%
    • 이더리움
    • 3,093,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1.15%
    • 리플
    • 2,118
    • -2.17%
    • 솔라나
    • 129,100
    • -0.23%
    • 에이다
    • 401
    • -0.99%
    • 트론
    • 412
    • +1.23%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10
    • -4.29%
    • 체인링크
    • 13,160
    • -0.08%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