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영업정지를 당한 중앙부산저축은행과 부산2저축은행이 법원에 파산신청을 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중앙부산저축은행과 부산2저축은행은 각각 17일과 11일 관할 법원에 파산신청을 했다.
이들 저축은행은 지난해 2월 부산·대전·전주저축은행 등과 함께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후 부산2·중앙부산·도민저축은행은 패키지로 묶여 우량 자산만 따로 떼어내 대신증권에 인수됐다. 대신저축은행은 지난해 8월부터 정상영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영업정지를 당한 중앙부산저축은행과 부산2저축은행이 법원에 파산신청을 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중앙부산저축은행과 부산2저축은행은 각각 17일과 11일 관할 법원에 파산신청을 했다.
이들 저축은행은 지난해 2월 부산·대전·전주저축은행 등과 함께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후 부산2·중앙부산·도민저축은행은 패키지로 묶여 우량 자산만 따로 떼어내 대신증권에 인수됐다. 대신저축은행은 지난해 8월부터 정상영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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