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파격적인 란제리룩에 이어 이번에는 보이시한 매력의 셀카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하고 있다.
태연은 최근 자신의 SNS UFO 프로필 사진을 직접 찍은 셀카 사진으로 교체했다. 사진 속 태연은 검은색 패도라와 빈티지한 느낌의 목걸이, 캐릭터 프린트가 새겨진 티셔츠를 매치해 보이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얼짱 각도로 드러난 갸녀린 턱선과 쏙 빠진 볼살로 남성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태연은 최근 홍콩에서 가진 소녀시대 첫 단독 콘서트에서 파격적인 란제리룩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사진속 태연은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와 다르게 검정색 란제리룩에 허벅지까지 오는 망사스타킹으로 홍콩 팬에게 어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