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수, 설 앞두고 부친상…빈소서 눈물로 지새

입력 2012-01-20 12: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이돌 그룹 2PM의 멤버 준수가 설을 앞두고 부친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0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준수의 아버지가 19일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준수는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쓰러졌다는 연락을 받고 대구에 위치한 병원으로 향했지만 끝내 임종은 지키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준수는 대구의 한 병원에서 마련된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발인은 21일이며 장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29,000
    • +4.4%
    • 이더리움
    • 5,038,000
    • +8.46%
    • 비트코인 캐시
    • 715,000
    • +4.3%
    • 리플
    • 2,079
    • +6.18%
    • 솔라나
    • 334,100
    • +3.66%
    • 에이다
    • 1,404
    • +5.41%
    • 이오스
    • 1,137
    • +2.8%
    • 트론
    • 279
    • +2.95%
    • 스텔라루멘
    • 692
    • +1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750
    • +3.27%
    • 체인링크
    • 25,240
    • +5.08%
    • 샌드박스
    • 861
    • +0.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