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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인셉션'이란 꿈속의 꿈을 거듭하면서 무엇이 진짜이고 환상인지를 구분하기 어려운 전개 방식을 이용한 영화 제목이다. 사진 속 통조림 역시 뚜껑을 열었으나 그속에 또 뚜껑이 존재하는 다소 황당한 상황이 연출 돼 보는 이들을 재밌게 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첫번째 통조림을 딴건 꿈이었을까 현실이었을까?", "희귀한 불량품이다, 보관하고 싶다", "저것이 끝일까?"라는 재밌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입력 2012-01-20 13:49
'인셉션'이란 꿈속의 꿈을 거듭하면서 무엇이 진짜이고 환상인지를 구분하기 어려운 전개 방식을 이용한 영화 제목이다. 사진 속 통조림 역시 뚜껑을 열었으나 그속에 또 뚜껑이 존재하는 다소 황당한 상황이 연출 돼 보는 이들을 재밌게 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첫번째 통조림을 딴건 꿈이었을까 현실이었을까?", "희귀한 불량품이다, 보관하고 싶다", "저것이 끝일까?"라는 재밌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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