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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에는 김태희 학창시절 모습과 함께 그녀의 성적표, 생활기록부가 함께 나와있다. 눈에 띄는 것은 3학년 시절 160.2cm의 46kg의 가려린 체구에도 체력급수 '특급'을 받은 것.
또 다른 사진속에는 그녀의 성적과 학급석차나 나와 있다. 학급석차 역시 3년 내내 1등을 놓치치 않았다. 하단에 선생님이 적은 "학습의욕이 강하며 창작 능력이 뛰어나다"는 문구 역시 눈에 띈다.
사진 속 모습 역시 단발머리에 새하얀 피부가 지금과 다르지 않은 여신급 미모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친아인줄은 알았지만 정말 놀랍다", "주위에 저런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정말 놀랍다", "얼굴도 이뿌고 전교 1등에 체력까지 특급이라니, 신이 불공평하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