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종목 하나면, 주식인생 한방에 바뀐다

입력 2012-01-24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제 우리는 2012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이다. 2012년 이슈거리를 찾아 거기에 포함돼 있는 종목을 찾아 매수해 놓아야 한다. 오늘 필자가 찾아낸 종목은 내년 확실한 모멘텀이 살아 있는 종목으로 지금부터 꾸준히 물량을 늘려간다면 대량의 물량을 안전하게 확보해 2011년의 안타까움을 한번에 보상받을 수 있을 것이다.

도대체 어떤 모멘텀이기에 필자가 이리 자신있게 말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든다면 밑의 글을 끝까지 잘 읽어보길 바란다.

작은 시간의 투자로 인생이 바뀔지 모른다

내년 삼성전자는 반도체 부문 투자규모를 14조원(메모리 6.5조, 비메모리 7.5조)으로 계획하고 있다. 이는 사상 최대의 규모의 투자이다. 삼성전자가 계획하고 있는 16라인과 중국 NAND라인 모두 2xnm급 반도체 양산라인으로 세워질 예정이다. 거기에 동기업의 핵심장비를 제공하고 있어 매출이 대규모로 확대될 것이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중국 내 반도체 라인 투자가 이루어질 경우 삼성전자의 신규라인 증설 모메텀이 2013년 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2년치의 매출을 확보해 놓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해외매출 본격화 매출액 100% 성장

올해 하반기 대만 쪽에 장비 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올해 매출 규모는 150억이 예상된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해외매출 규모가 무려 350억까지 확대되며 100% 이상의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의 대규모 투자 + 해외매출 본격화+ 4분기 사상 최대실적 달성!

이처럼 완벽한 조화를 이룬 종목은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이번 4분기 매출액은 389억 (+116.8%) 영업이익 102억(+87.9%)를 달성하면서 3분기에 이어 또 한번의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내년 실적 역시 사상최대 실적을 연속적으로 갈아치우며 고공 행진을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이 정도의 모멘텀을 가지고 주가가 상승을 못한다면 그건 말도 안되는 것이다. 이제 해야 할 일은 필자를 믿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시장이 불안하다고 일시적 흔들림에 겁먹어 덜덜 떨다 결국 시간과 돈도 버리는 그런 비참한 결과를 초래하지 말길 바란다.

한시가 급하다! 고점 돌파시도 중! 그전에 물량확보 필요

그 동안 주가를 억누르고 있던 마지막 저항구간을 강하게 돌파하려 하고 있다. 여기를 돌파하기 전에 물량을 확보해야 한다. 마지막 흔들기의 최저점을 공략해야 한다. 이런 기회는 절대 그냥 주지 않는다.

이 글을 보며 넋 놓고 있을 때가 아님을 본능적으로 느끼길 바란다. 그 동안 필자가 추천했던 모든 종목을 능가할 수 있을 만한 종목이니 주위에 절대 발설하지 말고 혼자서만 조용히 공략해 나가길 바란다.

[인기 종목 게시판]

우리투자증권, 동아원, 캠시스, 지아이바이오, 미래산업, 엔스퍼트, 코엔텍, 솔고바이오, 피델릭스, 한솔홈데코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수십명이 함께 뛰는 '러닝크루', 이제는 민폐족 됐다?
  • 고려아연 공개매수 돌입…주당 83만 원에 '전량 매수'
  • 중동 불안에 떠는 원유시장...국제유가, 배럴당 200달러까지 치솟나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단독 건전성 急악화한 금고 150곳인데…새마을금고중앙회, 30곳 연체율만 점검 [새마을금고, 더 나빠졌다下]
  • 제18호 태풍 '끄라톤' 덮친 대만…무너지고 부서진 현장 모습 [포토]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693,000
    • +0.73%
    • 이더리움
    • 3,208,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431,600
    • +1.34%
    • 리플
    • 706
    • +0%
    • 솔라나
    • 188,300
    • +1.35%
    • 에이다
    • 474
    • +3.04%
    • 이오스
    • 632
    • +1.12%
    • 트론
    • 212
    • +1.44%
    • 스텔라루멘
    • 1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750
    • +1.42%
    • 체인링크
    • 14,760
    • +3.22%
    • 샌드박스
    • 334
    • +2.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