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멀리서 봐도 확실한 '연예인 포스'… 혹시 33사이즈?

입력 2012-01-21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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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미투데이

가수 장재인이 '젓가락 몸매'를 뽐냈다.

장재인은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패션 브랜드 반스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재인은 핫팬츠를 입고 마른 다리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모델같은 느낌을 주며 완벽한 연예인 포스를 풍겼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말랐다" "혹시 아이유처럼 33 사이즈?" "연예인 포스 좔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재인은 다음달 초 신곡을 발매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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