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지난 21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2012 동안킹 선발대회’에는 43세 동안미녀 김송하 씨가 동안킹을 차지했다.
43세 동안미녀 김송하 씨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와 매끈한 피부를 자랑했다. 특히 그는 7세의 딸을 둔 주부임을 밝혀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한 43세 동안미녀 김송하 씨가 전수한 몸매 관리 비결은 다름아닌 바로 죽염이었다. 그녀는 죽염과 물을 섞어 걸쭉하게 만든 뒤 신체 부위에 바르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죽염으로 다이어트를?", "나도 해봐야겠다", "아무리해도 타고나야되지 않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