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설을 기념해 국가연회를 열었다.
2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23일 오후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영림 내각총리, 김영춘 인민무력부장 등 당·정·군 고위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목란관에서 국가 연회가 열렸다. 이날 연회에서는 왕재산예술단의 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중앙통신은 김정일 위원장을 추모하기 위한 자리였음을 시사했다.
입력 2012-01-24 09:56
북한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설을 기념해 국가연회를 열었다.
2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23일 오후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영림 내각총리, 김영춘 인민무력부장 등 당·정·군 고위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목란관에서 국가 연회가 열렸다. 이날 연회에서는 왕재산예술단의 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중앙통신은 김정일 위원장을 추모하기 위한 자리였음을 시사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정치·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