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트위터
고아라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좋은 명절 보내셨는징쇼. 가족분들 뵙지 못하신 분들계도 다시 한번 가족과 소중한 분들을 생각하게 하는 명절, 모두들 새해 목 만땅이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고아라는 사진 속에서 색동옷 한복을 차려입고 브이(V)자 포즈로 취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트위터를 통해 "고아라의 새해 인사를 보이 올해는 운수대통할 것 같네요", "고아라 얼굴이 손보다 작네요" 등을 반응을 올리고 있다.
고아라는 2월1일 개봉하는 영화 ‘파파’에서 6남매의 맏이 준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