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대서양 항로 영업력 강화”

입력 2012-01-24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상선이 새로운 미주-유럽 항로 개설을 통해 대서양 노선의 영업력을 강화한다.

현대상선은 내달 29일부터 해운 연합체 뉴월드얼라이언스(TNWA)의 제휴사인 APL, MOL과 함께 미주와 유럽을 잇는 새로운 서비스 AEE(Americas Europe Express)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파나마, 미국, 네덜란드, 독일, 영국 등을 연결하는 이번 신규 노선에는 4300TEU급 현대 텐진호와 APL 3척, MOL 1척 등 총 5척의 선박이 투입된다.

이번 신규 항로 개설로 현대상선의 대서양 항로는 총 4개로 확대된다. 육류, 과일 등 신선 식품의 물동량 비중이 높은 노선의 특성을 감안해 냉동 컨테이너의 비중을 강화하는 등 대서양 항로에서 영업력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새 항로에서 파나마를 거점으로 남미와 미주, 유럽을 연결하는 연계 서비스도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최원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1]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11]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58,000
    • +0.66%
    • 이더리움
    • 2,917,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753,500
    • -0.66%
    • 리플
    • 2,057
    • +1.03%
    • 솔라나
    • 119,900
    • -0.17%
    • 에이다
    • 392
    • +3.7%
    • 트론
    • 407
    • +0.49%
    • 스텔라루멘
    • 234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7.3%
    • 체인링크
    • 12,540
    • +2.45%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