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구은애, 하정우 첫인상 "거친 남자인줄 알았는데..."

입력 2012-01-2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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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강심장' 방송화면)
모델 구은애가 남자친구인 배우 하정우와 첫만남에 대해 전했다.

구은애는 2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하정우의 첫인상은 별로였다"면서 "거칠고 무서운 남자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하정우와 구은애가 연인사이로 발전한 것은 하정우의 적극적인 구애 덕분이었다. 구은애는 "실제로 알고 보니 고급스러운 유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다"고 그의 색다른 매력을 전하는 한편 "나를 만나기 위해 왕복 여섯시간 거리를 달려오기도 했다"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이날 구은애는 자신의 몸매 콤플렉스도 공개해 주위의 시샘어린 시선을 받았다. 구은애는 "스키니한 몸매의 모델이 대세인데 나는 엉덩이 볼륨이 남달라 스트레스를 받았다"면서 "서양 디자이너의 의상인 경우 엉덩이 부분을 줄여 입는 다른 모델들과 달리 나는 딱 맞는다"고 고민아닌 고민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설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강심장'에는 구은애와 짝을 이룬 모델 강승현, 허참-정소녀, 안정훈-김민희, 엠블랙 미르-고은아, 개그우먼 안선영 모녀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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