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침 영하 11도…빙판길 안전 '주의'

입력 2012-01-25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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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오늘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밤사이 쌓인 눈으로 출근길 교통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지방과 경상남북도 서부내륙지방에 아침까지 눈이 오다가 그치겠으며, 전남 서해안을 제외한 전라남북도도 곳곳에 눈(강수확률 60∼80%)이 더 쌓이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현재 서울의 온도는 영하 9.2도, 대전 영하 5.8도, 대구 영하 5.3도까지 떨어져 전국 대부분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져 있으며, 낮 최고기온도 서울이 영하 5도, 부산 2도, 대전 영하 3도, 광주 영하 1도 등 하루종일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호남서해안과 제주도에 대설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눈이 계속 내리고 있고 제주 산간에는 최고 10cm의 다소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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