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S1
△현대모비스 - 현대·기아차 판매량 증가에 따른 부품 수요 증가. 통합 플랫폼 신차 판매 비중 증가로 핵심부품 장착률 상승
△GS건설 - 해외 정유·석유화학 플랜트 수주 증가에 따른 성장성 부각. 이집트 ERC Refinery 공사(2조4000억원) 재개로 리스크 요인 해소 전망
△삼성SDI - 태블릿·울트라북 PC 증가에 따른 폴리머 배터리 매출 증대 전망. SMD를 통한 AMOLED 시장 선점
△호남석유 - 중국 긴축 완화 및 재고수요 회복 등 업황 개선 기대감 부각. 아시아 석유화학 업체 M&A를 통한 사업 확장 전략 긍정적
△현대하이스코 - 현대·기아차 생산 증가로 자동차용 열연강판 수요 증가 예상. 원재료·제품 등 안정적인 수요·공급처 확보로 성장 모멘텀 부각
△하이닉스 - D램 현물·고정가격 반등으로 턴어라운드 기대감 확산. 해외 경쟁사의 감산 및 구조조정 돌입에 따른 반사이익 향유 전망
△SK이노베이션 - 해외자원개발 사업가치 부각되어 유가 상승 리스크 상쇄 전망. 신규 생산광구 매입 및 인천 정제설비 신규투자로 성장성 기대
△현대차 - 2012년 2분기 신차 산타페 출시로 신차 모멘텀 지속 전망. 미국·중국·유럽 등 주요시장에서의 차별화 전략으로 성장 지속
△현대백화점 - 2015년까지 신규 출점·증축에 의한 연 14%대 매출 고성장. 계열사 합병작업 추진에 따른 현대백화점 주주가치 증대 전망
△호텔신라 - 위안화 강세에 따른 중국인 관광객 증가로 실적 개선 기대. 내수부진에도 불구 면세점 중심의 High-End 매출 지속 증가
△신규종목 - 현대모비스, GS건설
△제외종목 - 게임빌(손실제한), CJ제일제당(종목교체)
◇TOP S2
△대상 - 가공식품 수요증가 및 핵심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성장세 지속 전망. 전분당 등 핵심제품 제품가격 인상에 따른 수익성 증대 예상
△탑엔지니어링 - LG그룹 향 AMOLED 검사·GCS 장비 매출 증대 전망. 삼성·BOE 등 고객사 다변화로 LCD 장비 수주 지속 예상
△현대제철 - 자동차 외판용 열연 생산량 증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전망. 국내외 건설수요 회복에 따른 봉형강 마진 회복 가시화
△인프라웨어 - 디오텍 인수를 통해 모바일오피스 부문에서의 시너지 효과 기대. 고객사 내 오피스 프로그램 탑재 비중 증가로 실적 개선 예상
△대림산업 - 올해 중동·아시아 플랜트 시장에서 사상 최대 해외 수주 전망. 고려개발 워크아웃 개시로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경영 안정화
△S-Oil - PX·벤젠 설비 증설 효과로 업황 개선시 이익모멘텀 부각. 대규모 설비투자 종료 후 배당여력 확대로 배당수익률 증가 기대
△삼성전자 -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반도체 분야의 절대적 기술 우위 보유. SMD를 통한 AMOLED 시장 선점
△기아차 - 3월 고가모델 K9 출시로 브랜드 가치 한 단계 도약 기대. 해외시장 신차 출시 이후 중국·유럽·미국 등 판매호조 지속
△제일모직 - AMOLED용 재료를 중심으로 한 신규사업의 높은 성장성. 삼성전자 투자확대 전망에 따른 반도체 공정소재 부문 수혜
△LG화학 - 전기차용 배터리·LCD 글래스 등 신규 성장산업에 성공적 진출. 배터리 사업 분사 리스크 해소로 2차전지 프리미엄 회복 기대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중·소형 유망종목
△탑엔지니어링 - 삼성전자의 중국, BOE의 내몽고 지역 내 8세대 LCD 라인 투자에 따른 장비 수주 증가 전망. LGD의 AMOLED 투자와 LG화학의 OLED 조명 투자 증가로 검사 및 GCS 매출 증대 예상. 2012년 예상 실적 기준 PER 5배 수준으로 Peer 그룹 대비 저평가 매력 부각
△GST - 반도체·FPD·AMOLED 등 전방 산업 투자 확대로 Scrubber 장비 수주 증가 기대. Chiller 장비의 삼성전자 납품으로 주력 상품 다변화 및 매출 성장 기대. 올해 예상실적 반영시 현 주가는 시장 컨센서스 기준 PER 3배~4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루멘스 - LED 패키징 전문 업체, 전방산업 부진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매출성장과 수익성 유지.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한 LED 조명 비중 확대 및 LED 조명 보급 활성화에 따른 수혜 전망. 주요 매출처인 삼성전자의 LED TV 라인업 확대가 예상돼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실적 개선 기대
△케이맥 - 국내 유일의 FPD 박막두께 측정장비 업체로 독점적인 시장 지위 보유 및 높은 수익성 유지. OLED용 장비 부문은 전방산업 시장 확대로 전년대비 큰 폭의 매출 성장 기대. 신성장 동력인 바이오·의료진단 부문은 수입 제품 대비 향상된 성능을 바탕으로 고성장 전망
△크루셜텍 - 혁신적 구조의 Matrix Switching 터치패널 개발 완료, 2012년부터 매출 반영 기대. 핸드셋 플래시 모듈 탑재수 증가 추세. 향후 매출 아이템 다각화 긍정적 평가. 주력사업인 옵티컬 트랙패드의 성장성은 다소 둔화되지만 안정적 캐쉬카우 역할은 지속 전망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