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주 불법대출’ 대영저축銀 前행장 3명 기소

입력 2012-01-25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9월 영업정지를 당한 대영저축은행 전 행장 3명이 대주주 불법 대출과 분식회계 혐의로 불구속기소됐다.

25일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등의 혐의로 대영저축은행 행장 출신인 임정웅(49), 고준영(40), 김형근(57)씨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저축은행 대주주인 고모씨가 대표이사로 있는 D사에 20억원을 빌려주고, 최대주주인 고모 회장에게 8억원을 대출해 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자산건전성을 허위로 분류해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을 과대 계상하는 등 405억원 상당의 분식회계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

또 20억원의 대출을 알선해주고 5000만원을 챙긴 저축은행 이사 우모씨와 대출을 받은 변호사 김모씨도 불구속 기소됐다.

대영저축은행은 지난해 9월 영업정지를 당한 뒤 현대증권에 인수돼 지난해 11월 영업을 재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98,000
    • -2.64%
    • 이더리움
    • 3,014,000
    • -5.01%
    • 비트코인 캐시
    • 763,500
    • -2.12%
    • 리플
    • 2,083
    • -3.21%
    • 솔라나
    • 124,300
    • -4.9%
    • 에이다
    • 391
    • -3.93%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5
    • -2.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80
    • -2.31%
    • 체인링크
    • 12,750
    • -4.71%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