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로' 열차, 정차역 걸러 출근길 이용객 '불편'

입력 2012-01-25 13: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누리로’ 열차가 예정된 정차역에 멈추지 않고 그대로 통과해 많은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25일 오전 7시께 신창에서 출발한 용산행 누리로 1726 열차가 아산역에서 멈추지 않고 통과했다. 이 열차는 역이 아닌 500m 앞 터널 안에서 5분 가량 정차했다가 다시 출발했다.

이에 따라 출근 중이던 이용객들 다수는 열차를 타지 못해 발만 동동 굴렀다. 역 측은 이들에게 “뒤 따라오는 KTX나 전동열차를 이용해달라”고 방송했으나, 출근이 늦은 이용객들은 이에 대해 거세게 항의했다.

원인은 기관사의 실수였다. 하지만 코레일 측은 관제실과 협의, 안전상의 문제로 ‘역주행’을 선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레일 측은 열차를 타지 못해 환불을 요청하는 이용객들에겐 전액 환불 조치를 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삼성전자, '18만 전자' 시대 개막⋯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2: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601,000
    • -1.6%
    • 이더리움
    • 2,860,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751,000
    • -0.92%
    • 리플
    • 2,003
    • -0.99%
    • 솔라나
    • 116,000
    • -1.94%
    • 에이다
    • 386
    • +1.31%
    • 트론
    • 408
    • -0.49%
    • 스텔라루멘
    • 229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70
    • +7.51%
    • 체인링크
    • 12,360
    • +0%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