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는 자사 모바일 오피스가 일본 파나소닉의 자회사 Panasonic Mobile Communication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통해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 시장에 출시된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휴대폰 시장에서 지난 5년간 자취를 감추고 있던 파나소닉은 작년 말부터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준비에 박차를 가했으며 작년 말 본격적으로 안드로이드 시장에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시장을 다시 확대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인프라웨어의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인 폴라리스 오피스는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킬러 앱으로 칭해지고 있다.
현재 삼성, LG, HTC 등의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 기본으로 탑재되며 시장을 확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