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서 '여신 셀카' 화제…"앤디-이현이 좋아한 이유 있었네"

입력 2012-01-25 16:15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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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윤서의 셀카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온라인에 공개된 이 사진은 김윤서가 강한 레드 컬러 색상의 캐주얼 차림으로, 빼어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사진과 함께 올라온 글에는 “HUM 광고 촬영 현장에서의 김윤서씨! 얼굴만큼이나 성격도 좋네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어요!”라는 글에서 알 수 있듯이 브랜드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피부가 참 좋아 보인다", "미모 종결자", “앤디와 이현이 좋아한 이유가 있었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윤서는 24일 밤 8시 50분 방송된 설특집 ‘짝-스타애정촌’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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