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타 미투데이
강타는 25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에 차안 셀카~~좀 춥긴 하지만 찢어지게 좋은 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타는 특유의 날카로운 눈매로 자체발광 미모를 자랑했다. 30대를 넘겼지만 여전히 20대 못지않은 꽃미남 외모를 과시했다..
강타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H.O.T. 강타 모습 그대로네요" “카리스마는 여전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타는 25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에 차안 셀카~~좀 춥긴 하지만 찢어지게 좋은 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타는 특유의 날카로운 눈매로 자체발광 미모를 자랑했다. 30대를 넘겼지만 여전히 20대 못지않은 꽃미남 외모를 과시했다..
강타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H.O.T. 강타 모습 그대로네요" “카리스마는 여전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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