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MBC
쌍둥이 가수 윙크가 자신들의 방을 공개했다.
26일 오전에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선 쌍둥이 가수 윙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윙크의 방은 커다란 침대와 화장품으로 가득찬 화장대가 눈길을 끌었다.
동생 강승희는 "28년 동안 언니랑 항상 한 침대에서 잤다"라고 밝혔다. 언니 강주희는 "결혼에서 각자 떨어져서 생활하고 떨어져서 자게 되면 이상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윙크의 가족사가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