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금융투자협회 2대 회장 선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특정 후보가 과반수 이상의 표를 얻지 못해 재투표에 들어갔다. 박종수 전 우리투자증권 사장과 최경수 현대증권 사장으로 압축해 재투표가 실시되고 있다.
입력 2012-01-26 16:34
26일 금융투자협회 2대 회장 선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특정 후보가 과반수 이상의 표를 얻지 못해 재투표에 들어갔다. 박종수 전 우리투자증권 사장과 최경수 현대증권 사장으로 압축해 재투표가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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