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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중국 국영 CCTV의 3분42초 길이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중국 남부 광시성 다후와 지역에 살고 있는 파란눈을 가진 소년 넝유휘가 소개됐다.
이 파란눈을 가진 이 소년은 어둠 속에서도 명확하게 글을 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사 닝칭지는 '밥에 아이의 눈에 플래시를 비추면 눈이 고양이처럼 빛이 난다"며 "어둠 속에서 볼 수 있느냐고 묻자 아이가 그렇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입력 2012-01-26 17:04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중국 국영 CCTV의 3분42초 길이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중국 남부 광시성 다후와 지역에 살고 있는 파란눈을 가진 소년 넝유휘가 소개됐다.
이 파란눈을 가진 이 소년은 어둠 속에서도 명확하게 글을 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사 닝칭지는 '밥에 아이의 눈에 플래시를 비추면 눈이 고양이처럼 빛이 난다"며 "어둠 속에서 볼 수 있느냐고 묻자 아이가 그렇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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