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아제르바이잔에 11억 규모 사업 수주

입력 2012-01-2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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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주소정보시스템 수출

SK C&C가 아제르바이잔으로부터 11억원 규모의 사업수주에 성공했다.

SK C&C는 26일 “최근 아제르바이잔 정부가 발주한 100만달러(약 11억6천만원) 규모의 주소등록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이며, 한국의 도로명 주소정보시스템이 아제르바이잔에도 적용되는 것.

이번 사업은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해 아제르바이잔 전 지역의 주소를 도로명 중심으로 새롭게 정비하는 것으로 오는 8월 완료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SK C&C는 “시스템 구축에 자체 개발한 ‘넥스코어 프레임워크’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넥스코어 프레임워크는 서로 다른 응용 프로그램을 조정·중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SK C&C는 지난 2008년에 아제르바이잔에 7650만달러(856억원) 규모의 한국형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을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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