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증권, 성장 전망에 ↑

입력 2012-01-2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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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증권가 호평에 오름세다.

삼성증권은 27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신한투자·대우·삼성증권을 중심으로 ‘사자’ 주문이 몰리면서 전날보다 2300원(4.05%) 오른 5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날 동양증권은 삼성증권에 대해 “3분기 약 400억원 가량의 일시비용 계상으로 4분기 비용 부담 감소. 조직 슬림화 등 비용절감 노력으로 2012년 전체적 실적 Level-UP이 가능할 것”이라며 “자산관리 사업부문의 지속 성장으로 인한 성장동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추천종목으로 꼽았다.

박진형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증권은 증권업종 이익정상화 이후에도 자체적인 성장스토리를 이어나갈 전망”이라며 “중장기적으로도 헤지펀드 시장 확장의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또 “특히 증권업종이 단기적인 반등을 보이는 동안 상대적으로 주가가 부진했고, 4분기 이후 안정적인 이익 흐름과 장기적인 이익 성장을 감안하면 장기적으로 삼성증권의 주가는 프리미엄 구간에 재진입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7만5000원을 유지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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