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세일상사로 시작한 KCM녹색나라는 세제 제품에 장인정신을 발휘해 인간과 자연중심의 친환경 제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KCM녹색나라의 주생산품인 녹색나라주방세제는 천연식물성 유래성분으로 제조돼 수질오염 저감효과가 뛰어나며 식기세척은 물론 과일, 야채까지 씻을 수 있는 제1종 주방세제로 감귤, 자몽, 알로에 등 추출물을 첨가해 피부보습이 뛰어난 저자극성 친환경 제품이다.
녹색나라세탁세제는 식품첨가물인 베이킹파우더를 주원료로 사용하고 인체에 해로운 인산염과 발암물질의 원인이 되는 형광증백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피부건강을 최우선시 한다.
최고의 제품생산을 위해 원부자재 구입과정부터 제품 출고까지 불량률 ‘제로화’를 기본 방침으로 둔 KCM녹색나라는 미국 FDA 등록 허가를 받고 ISO14001과 ISO9001을 인증 받은 우수벤처기업이다.
또 환경오염을 생각하고 친환경제품을 선호하는 사회복지시설, 요양원, 학교, 기업체 등에 많이 공급하고 있으며 도덕경영의 일환으로 재정이 열악하거나 지원금이 모자라 사회적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시설에는 나눔의 정신으로 생산원가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매년 50%이상 성장하는KCM녹색나라는 올해 자동식기세척기 세제 및 린스, 섬유유연제 시장에도 진출하기 위해 제품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전세계 생활용품 시장의 5%까지 성장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