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한국형 히어로 변신…드라마 '히어로' 주연

입력 2012-01-27 12: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양동근이 5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27일 CJ E&M 측은 케이블채널 OCN을 통해 국내 최초 히어로 액션 드라마 ‘히어로’를 방송한다고 밝혔다. ‘히어로’는 가까운 미래 파산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부정부패가 만연한 가상의 도시 무영시에서 벌어지는 판타지를 그릴 예정이다.

양동근이 맡은 주인공 ‘흑철’은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얻은 초인적인 능력을 얻어 선과 악이 뒤섞이고 정의와 양심이 흔적을 감춰버린 혼란스러운 세상과 맞서는 인물이다. 포스터 속 ‘통제불능, 꼴통영웅’이라는 카피에서 볼 수 있듯이, 기존 영웅들에게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개념의 파격적인 영웅상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으로는 지난해 액션사극 ‘야차’를 통해 호흡을 맞춘 김홍선 감독과 구동회 작가가 다시 콤비를 이룬다.

제작진은 “‘히어로’는 기존 작품들이 답습해왔던 할리우드 히어로물의 전형성에서 탈피하고 한국적 정서를 담아낸 신개념 히어로 드라마”라며 “특히 우리 사회의 부조리에 맞서 싸우는 흑철의 활약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케이블채널 OCN ‘히어로’는 오는 3월 첫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74,000
    • -1.41%
    • 이더리움
    • 3,107,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772,500
    • -1.47%
    • 리플
    • 2,127
    • -1.8%
    • 솔라나
    • 129,800
    • +0.7%
    • 에이다
    • 403
    • -0.49%
    • 트론
    • 412
    • +1.73%
    • 스텔라루멘
    • 24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10
    • -3.47%
    • 체인링크
    • 13,230
    • +0.68%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