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작년 매출 6조318억…전년비 7%↑

입력 2012-01-27 14: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상 최초 전 사업부 연매출 1조원 돌파

삼성전기가 지난해 매출 6조318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7%가 늘어났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사상 처음으로 LCR(칩부품), ACI(기판), CDS(파워·무선고주파부품), OMS(광·모터) 등 4개 사업부 모두가 지난해 연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3208억5700만원과 3495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36%와 37% 감소했다.

LCR사업부는 주력 제품인 MLCC가 거래선의 연말 재고 조정 등 영향으로 다소 부진해 지난 4분기에 매출 3990억원을 기록, 전분기(4275억원)대비 7% 감소했다. 하지만 연간 기준으론 1조69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ACI사업부는 고부가 반도체용 기판과 전략거래선향 휴대폰용 기판의 선전으로 지난해 4분기에 459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연간 기준으로도 전년비 11% 증가한 1조6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CDS사업부는 주력 거래선의 TV 판매량 증가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9% 증가한 4264억원의 분기 매출을 달성했으나, 연간 기준으론 판가인하 및 시장 성장률 둔화로 전년비 4% 감소한 1조6400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12% 증가한 3788억원의 매출을 올린 OMS사업부는 스마트폰용 고화소 카메라모듈이 급성장한 데 힘입어 연간 1조1000억원의 매출을 달성, 사상 처음으로 연매출 1조원 시대를 열었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주력제품 일류화 뿐 아니라, 미래 신사업의 경쟁역량 확보 및 성과창출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장덕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2]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1.23]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60,000
    • -2.34%
    • 이더리움
    • 3,080,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771,000
    • -1.09%
    • 리플
    • 2,100
    • -3.23%
    • 솔라나
    • 129,200
    • -0.62%
    • 에이다
    • 400
    • -1.72%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5.61%
    • 체인링크
    • 13,070
    • -0.98%
    • 샌드박스
    • 129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