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인수전에 이랜드 등 6곳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27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쌍용건설 매각주관사 언스트앤영과 신한금융투자가 이날 오후 LOI 접수를 받은 결과 이랜드와 부영, 일진그룹, 홍콩계 사모투자펀드 아지아, 국내 사모펀드 JKL, 독일계 MW그룹 등이 제출했다.
쌍용건설 매각주간사는 LOI 결과를 바탕으로 예비입찰과 실사를 거친 후 본입찰을 진행해 3월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쌍용건설 인수전에 이랜드 등 6곳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27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쌍용건설 매각주관사 언스트앤영과 신한금융투자가 이날 오후 LOI 접수를 받은 결과 이랜드와 부영, 일진그룹, 홍콩계 사모투자펀드 아지아, 국내 사모펀드 JKL, 독일계 MW그룹 등이 제출했다.
쌍용건설 매각주간사는 LOI 결과를 바탕으로 예비입찰과 실사를 거친 후 본입찰을 진행해 3월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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