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2015년 매출 4조5000억원 달성

입력 2012-01-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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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이 2015년 매출 4조5000억원 달성을 위해 ‘효율(E)’과 ‘품질(Q)’을 기반으로 스마트(SMART)한 조직으로의 체질개선에 돌입한다.

LS산전은 수익체질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사업을 통한 본격적으로 성과 창출을 위해 5개 사업본부 2개 부문으로 운용해온 기존 조직을 총 8개 부문제로 전면 개편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력기기사업, T&D(Transmission & Distribution)사업, 자동화사업, 미래사업/연구(CTO), 중국사업, 생산/기술, 경영관리(CFO), 경영지원(CHO) 등 총 8개 부문으로 새롭게 조직이 구성됐다.

LS산전의 이번 조직개편 내용의 핵심은 ‘EQ-SMART’로 요약된다.

‘EQ-SMART’는 구매부터 생산, 기획, 개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효율(Efficiency)’과 ‘품질(Quality)’을 기본으로 한다. 이를 바탕으로 △S(자기완결, Self-determination) △M(시장지배력, Market power) △A(성과, Accomplishment) △R(혁신, Renovation) △T(임무중심, Task-based)에 최적화된 조직을 운용하겠다는 의지다.

LS산전 관계자는 “지난해 전반적인 경기 침체에 공공사업 부문 투자 축소, 원자재 가격 폭등까지 겹치며 매출은 확대된 반면 수익성은 다소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캐시카우 사업인 전력, 자동화와 함께 올해부터 신사업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성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EQ-SMART’ 기반의 프로세스 운용을 통해 2015년 매출 4조5000억원, 영업이익 7000억원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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