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총파업 돌입 , 예능·드라마 줄줄이 결방 되나

입력 2012-01-30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가 30일부터 파업에 돌입하면서 주요 간판 프로그램들의 결방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 노조는 1월 30일 오전 6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해 김재철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가운데 일단 이번주 프로그램 방송은 아직 분량이 남아있어 결방되지 않겠지만 다음주 부터는 예능과 드라마, 라디오 프로그램 등이 결방될 가능성이 있어 방송에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특히 '무한도전'의 김태호 피디는 트위터를 통해 "방송 정상화되는대로 찾아가겠다”고 알려 ‘무한도전’ 녹화와 방송 역시 중단됨을 밝혔다.

또 '나는 가수다' 등의 MBC간판 예능 프로그램도 내부에서 제작되는 만큼 파업이 길어질 경우 결방 사태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황금어장' 등도 타격이 있을 전망이다.

다만 최근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해를 품은 달’은 외주제작사의 제작으로 결방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MBC기자회와 영상기자회가 대거 제작 거부에 돌입하면서 MBC뉴스데스크의 방송시간이 20분 분량으로 축소됐으며 이에 시청률도 매일 같이 추락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35,000
    • -2.47%
    • 이더리움
    • 3,089,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0%
    • 리플
    • 2,104
    • -3.75%
    • 솔라나
    • 129,600
    • -0.46%
    • 에이다
    • 403
    • -2.18%
    • 트론
    • 411
    • +0.74%
    • 스텔라루멘
    • 24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4.78%
    • 체인링크
    • 13,160
    • -0.3%
    • 샌드박스
    • 132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