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쳐)
지난 28일 박찬숙과 그녀의 딸인 방송인 서효명은 KBS 2TV '체험 삶의 현장'에 동반 출연해 서해안 갯벌에서 굴 채취부터 굴 껍질 까기 등 전 과정에 참여한 모습을 보였다. 영하의 강추위에도 끝까지 참여해 훈훈한 모습을 모였다.
두 사람이 열심히 번 일당은 말단비대증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전 농구선수 김영희 씨에게 전달됐다.
지난 28일 박찬숙과 그녀의 딸인 방송인 서효명은 KBS 2TV '체험 삶의 현장'에 동반 출연해 서해안 갯벌에서 굴 채취부터 굴 껍질 까기 등 전 과정에 참여한 모습을 보였다. 영하의 강추위에도 끝까지 참여해 훈훈한 모습을 모였다.
두 사람이 열심히 번 일당은 말단비대증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전 농구선수 김영희 씨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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