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친구'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김보경이 한 살 연하의 사업가를 남편으로 맞이한다.
30일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김보경은 지난 200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해오다 최근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김보경이 예비신랑에게 만난지 일주일만에 먼저 프로포즈를 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김보경은 최근 종영된 KBS 2TV '드라마 스페셜' 연작 4부작 '아모레미오'에 출연한 바 있다.
30일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김보경은 지난 200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해오다 최근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김보경이 예비신랑에게 만난지 일주일만에 먼저 프로포즈를 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김보경은 최근 종영된 KBS 2TV '드라마 스페셜' 연작 4부작 '아모레미오'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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