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에코포트 정수기로 홈쇼핑 채널 진출

입력 2012-01-3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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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는 에너지 절감형 전기포트 방식의 ‘에코포트(eco-pot) 정수기(CHP-290N)’를 홈쇼핑을 통해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웅진코웨이가 홈쇼핑 판매용 정수기를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성능은 유지하면서 렌탈 비용을 낮췄다. 하트서비스(코디 관리서비스) 주기는 3개월에 한 번으로 필터교체, 제품 클리닝 뿐만 아니라 전기포트 내부 스케일(물때) 제거 서비스까지 제공함으로써 경쟁사 대비 위생성을 강화했다.

기존 냉온정수기와 다르게 필요 시에만 온수를 가열해 사용하는 전기포트 방식을 적용해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정수기에서 정수를 바로 전기포트에 추출할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또 on/off 스위치를 이용해 물 용량에 따라 1~3분만 끓이면 90℃ 이상의 온수를 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온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대기전력 소모가 없어 경제적이다.

이번 신제품에는 UF필터 대비 세균 및 바이러스 등의 유해물질 제거 효과가 탁월하고 유량이 풍부한 나노트랩 필터를 적용했다. 뿐만 아니라, 정수·냉수 추출 시 원터치 버튼을 이용해 종이컵 한 컵 분량의 정량 추출이 가능해 편의성을 더했다.

강성호 웅진코웨이 마케팅본부장은 “합리적인 홈쇼핑 구매 고객의 니즈에 맞춰 우수한 성능은 유지하면서 렌탈료를 낮춘 실속형 제품”이라며 “일등 브랜드로서 다양한 제품 라인업 및 판매 채널 확대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신제품 에코포트 정수기는 31일 저녁 6시40분부터 55분간 GS홈쇼핑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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