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글로벌카드 100만 돌파

입력 2012-01-31 1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발급 후 9개월 만에…해외 이용금액 60% 전자상거래서 발생

BC카드는 국제브랜드카드 없이 해외에서 사용이 가능한 BC글로벌카드가 출시 9개월만에 100만장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4월부터 발급을 시작한 BC글로벌카드는 국제카드 브랜드(VISA, MASTER, JCB 등)없이도 해외에서 카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든 BC카드의 새로운 국내외 겸용 카드 브랜드다.

기존의 국제브랜드 카드와는 달리 저렴한 연회비(2000원)와 해외에서 사용시 고객이 부담하는 1%의 국제카드수수료가 없는 점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BC글로벌카드 100만 돌파에는 해외 온라인 쇼핑몰의 직구(직접구매) 마니아들의 입소문도 크게 한몫을 했다. 미국 등 해외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국내에서 발급받은 국제브랜드 카드로도 결제가 되지 않은 곳이 있는 반면 BC글로벌카드는 한국에서 인기가 높은 주요 해외온라인 쇼핑몰에서 결제가 가능해 마니아들 사이에서 ‘직구 특화 카드’로 통한다. 실제로 지난해 VISA나 MASTER카드의 해외 이용금액 중 해외전자상거래 금액의 비중은 25%정도이나 BC글로벌카드는 해외이용액의 60%가 전자상거래 매출일 정도로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BC카드측은 “글로벌카드의 100만 돌파는 그 동안 문제로 지적되었던 무분별한 국제브랜드 카드 발급을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서 BC글로벌카드의 가능성을 보여준 부분”이라며 “글로벌카드의 발급이 해외에서 사용되지 않는 국제브랜드 카드의 발급 비중을 줄여 국내이용액에 대해서도 부과되는 국제카드수수료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BC카드는 한국인이 주로 이용하는 국가 및 해외의 가맹점을 대상으로 글로벌 카드의 수용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기존의 국내전용브랜드를 글로벌브랜드로 전환하여 지난해 BC카드 전체 해외매출의 1% 정도였던 글로벌카드의 해외매출 비중을 올해는 5%, 2014년까지 15% 이상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백 텀블링하는 '아틀라스', 현대차 공장에 실전 투입 훈련 돌입
  • 다카이치 압승 원·달러 환율은? 전문가들, 재정부담에 상승 vs 선반영에 하락
  • 가평서 헬기 훈련 중 추락…육군 "준위 2명 사망, 사고 원인은 아직"
  • 10일부터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신고 강화…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 [찐코노미] 엔비디아 '알파마요' 부상…테슬라 FSD 경쟁 구도에 변수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11,000
    • +1.9%
    • 이더리움
    • 3,089,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0.65%
    • 리플
    • 2,127
    • +1.38%
    • 솔라나
    • 128,200
    • -0.47%
    • 에이다
    • 402
    • +0.5%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10
    • +2.55%
    • 체인링크
    • 13,040
    • -0.08%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