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탓에 서울도심 퇴근길 ‘전쟁 중’

입력 2012-01-31 1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31일 오후 집으로 향하는 직장인들이 ‘퇴근 전쟁’을 벌이고 있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을 비롯해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 등 서울 도심 주요 지하철역 내부는 사람들로 넘쳤다.

아침에 자가용으로 출근했던 일부 시민들은 차를 직장에 두고 퇴근하기도 했다. 이날 7시 현재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주요 자동차 전용도로는 거북이 걸음을 하는 차량으로 정체현상을 보였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교통비상 병(丙)호를 발령하고 교통경찰관과 기동대, 방범순찰대 등 2800여명을 투입했다. 경찰은 “퇴근길 도로에 빙판이 생기면 교통사고 위험이 크고 정체도 예상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12,000
    • +4.53%
    • 이더리움
    • 3,011,000
    • +5.98%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11.83%
    • 리플
    • 2,077
    • +4.42%
    • 솔라나
    • 124,700
    • +8.81%
    • 에이다
    • 402
    • +4.15%
    • 트론
    • 414
    • +0.73%
    • 스텔라루멘
    • 244
    • +6.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70
    • +17.45%
    • 체인링크
    • 12,940
    • +5.12%
    • 샌드박스
    • 132
    • +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