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베트남 리조트 사업 진출

입력 2012-01-3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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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엠코 베트남 지분 100% 780억원에 취득

현대건설이 계열사인 현대엠코로부터 ‘현대엠코 비나’(HYUNDAI AMCO VINA., LTD) 주식 100%를 780억원에 취득한다고 31일 공시했다.

현대엠코 비나는 베트남에서 골프장 빌라 등 리조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회사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현대건설이 베트남에 리조트 사업에 진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회사 측은 “베트남 건설시장 및 개발사업 기회선점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취득했다”며 “취득금액은 환율에 따라 변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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