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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개그맨 김병만이 이수근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한 김병만은 이수근을 대신해 MC를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말끔한 양복 차림으로 등장해 다리 찢기를 시도하는 등 특유의 재치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병만은 이수근이 힘겨웠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털어놓을 때 함께 눈시울을 붉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수근은 어머니가 무속인이란 사실을 고백했다.
입력 2012-02-01 08:50
개그맨 김병만이 이수근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한 김병만은 이수근을 대신해 MC를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말끔한 양복 차림으로 등장해 다리 찢기를 시도하는 등 특유의 재치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병만은 이수근이 힘겨웠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털어놓을 때 함께 눈시울을 붉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수근은 어머니가 무속인이란 사실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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