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만(51.1급) 국회의장 정책수석비서관이 1일 오후 2시께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초동 서울검찰청사에 출석했다. 조 수석비서관은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다.
조 수석비서관은 '돈 봉투 살포를 지시했느냐' '의혹을 인정하는 것이냐'는 등의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언급 없이 어두운 표정으로 9층 조사실로 올라갔다.
입력 2012-02-01 14:50
조정만(51.1급) 국회의장 정책수석비서관이 1일 오후 2시께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초동 서울검찰청사에 출석했다. 조 수석비서관은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다.
조 수석비서관은 '돈 봉투 살포를 지시했느냐' '의혹을 인정하는 것이냐'는 등의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언급 없이 어두운 표정으로 9층 조사실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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