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파산 절차, 비용ㆍ기간 대폭 줄여

입력 2012-02-01 1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중앙지법 파산부(지대운 수석부장판사)는 비용과 기간을 대폭 줄인 새 개인파산 절차를 모든 재판부에서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종전에는 법원이 파산신청을 접수하면 신청자의 재산과 소득을 서면으로 조사한 뒤 파산선고와 면책 결정을 하기까지 1년6개월이 넘기도 했으나 이제부터는 신청 접수 후 1개월 내 파산선고를 하고 이후 두 달간 재산ㆍ소득 조사를 마쳐 3개월 이내에 면책결정이 내려진다.

또 종전에 100만∼300만원이던 파산관재인 보수를 30만원 이하로 낮추는 대신 원칙적으로 파산관재인을 모두 선임하도록 했고, 신청자의 재산ㆍ소득 조사도 파산관재인이 맡도록 했다.

파산부 관계자는 "지난해 8월부터 시범재판부를 운영했으며 지난달 9일 공청회를 거쳐 확대 시행을 결정했다"며 "신속한 선고 뿐 아니라 공정하고 투명한 재산조사로 파산신청 남용을 막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백 텀블링하는 '아틀라스', 현대차 공장에 실전 투입 훈련 돌입
  • 다카이치 압승 원·달러 환율은? 전문가들, 재정부담에 상승 vs 선반영에 하락
  • 가평서 헬기 훈련 중 추락…육군 "준위 2명 사망, 사고 원인은 아직"
  • 10일부터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신고 강화…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 [찐코노미] 엔비디아 '알파마요' 부상…테슬라 FSD 경쟁 구도에 변수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64,000
    • +2.11%
    • 이더리움
    • 3,090,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1.04%
    • 리플
    • 2,129
    • +1.43%
    • 솔라나
    • 128,300
    • -0.7%
    • 에이다
    • 402
    • +0.5%
    • 트론
    • 414
    • +1.22%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20
    • +2.3%
    • 체인링크
    • 13,010
    • -0.61%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