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3일 서울시내 초등학교 29곳이 임시휴업을 하고 144개교는 단축수업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내일도 아침 최저기온이 -13도까지 내려가는 등 한파가 지속될 것이란 예보에 따른 것이다.
한편 2일 한파로 인해 서울시 593개 초등학교 가운데 54개교가 임시휴업을 결정했고, 140개교는 등교시간을 오전 11시로 늦추는 등 단축수업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교육청은 3일 서울시내 초등학교 29곳이 임시휴업을 하고 144개교는 단축수업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내일도 아침 최저기온이 -13도까지 내려가는 등 한파가 지속될 것이란 예보에 따른 것이다.
한편 2일 한파로 인해 서울시 593개 초등학교 가운데 54개교가 임시휴업을 결정했고, 140개교는 등교시간을 오전 11시로 늦추는 등 단축수업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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