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헤니, 미모의 여성과 키스 포착? 뜨거운 관심

(비오템옴므)

배우 다니엘헤니와 미모의 여성이 함께 찍은 다정한 커플 사진이 화제다.

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다니엘헤니가 20대 초반의 여성과 머리를 맞대고 사랑을 속삭이는 모습이 올라왔다.

특히 서로 머리를 맞대며 밀착한 사진은 다니엘헤니의 미소가 더해져 실제 연인끼리 사랑을 속삭이는 것처럼 보인다.

화제의 사진은 다니엘헤니가 모델로 활동 중인 남성 스킨 케어 브랜드 비오템 옴므의 발렌타인데이 화보 촬영 현장 사진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말 그대로 조각미남이다.”, “여자 모델이 정말 부럽다.”, “은근히 잘 어울리는 건 뭐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니엘헤니는 영화 ‘파파’에서 주인공 준(고아라 분)을 돕는 프로듀서 역할로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