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FC서울 공식 홈페이지 캡처
서울은 이승렬에 대한 감바 오사카 이적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승렬은 지난 1일 메디컬 테스트와 계약 체결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승열은 2008년 서울에 입단해 데뷔 첫해 31경기 출전 5골 1도움을 기록하며 신인왕을 차지했다.
지난해까지 4년간 서울에서 23골 8도움으로 활약했다.
한편 서울은 이규로를 인천에 내주고 이재권을 영입하는 맞트레이드도 합의했다고 이날 설명했다.
서울은 이승렬에 대한 감바 오사카 이적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승렬은 지난 1일 메디컬 테스트와 계약 체결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승열은 2008년 서울에 입단해 데뷔 첫해 31경기 출전 5골 1도움을 기록하며 신인왕을 차지했다.
지난해까지 4년간 서울에서 23골 8도움으로 활약했다.
한편 서울은 이규로를 인천에 내주고 이재권을 영입하는 맞트레이드도 합의했다고 이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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