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대 주파수 황금주파수로 도약하나

입력 2012-02-02 1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동·아프리카 700㎒ 대역 분배 제안

700㎒대 주파수 대역이 황금주파수 대열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일 지난달 23일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막한 세계전파통신회의(WRC-12)에서 아랍과 아프리카 국가들이 700㎒주파수 대역을 이동통신용으로 분배하자고 긴급 제안했다고 밝혔다.

현재 아랍과 아프리카 지역은 유선통신망 보급률이 저조해 무선망 구축이 유리한 상황이며, 특히 전파도달거리가 긴 저주파 700㎒대역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

방통위는 “유럽 국가들도 700㎒대역의 이동통신용 분배에 공감한다”면서도 “다만 700㎒대역 이하의 주파수에 대해서도 검토할 필요가 있으므로 차기회의에서 분배여부를 결정하자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700㎒대역이 유럽 및 아프리카 등에서 이동통신용으로 분배될 경우 700㎒ 대역은 2.1㎓대역과 같이 아태지역 및 미주지역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사용하는 국제공통대역이 될 전망이다.

오남석 전파기획관은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파통신국의 프랑소와 랑시 국장을 만나 “모바일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주파수 확보를 위한 국제적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나라 주파수 정책인 ‘모바일 광개토 플랜’을 소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K-배터리 전기차 캐즘에 실적 '빙하기'…"ESS전환도 역부족"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39,000
    • -2.05%
    • 이더리움
    • 2,988,000
    • -4.38%
    • 비트코인 캐시
    • 778,500
    • -1.21%
    • 리플
    • 2,078
    • -2.67%
    • 솔라나
    • 122,800
    • -4.44%
    • 에이다
    • 390
    • -2.26%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0.76%
    • 체인링크
    • 12,710
    • -2.83%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