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한 누리꾼은 매운탕과 생선 사진들과 함께 귀한 돌돔과 뱅에돔을 귀한 생선인 줄 모르고 매운탕을 끓여 먹은 사연을 올렸다.
이에 네티즌은 "비싼 생선이 아깝다", "캐비어로 알밥을 만들어 먹은 격", "욕 먹어도 싸다"라는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입력 2012-02-02 18:48
한 누리꾼은 매운탕과 생선 사진들과 함께 귀한 돌돔과 뱅에돔을 귀한 생선인 줄 모르고 매운탕을 끓여 먹은 사연을 올렸다.
이에 네티즌은 "비싼 생선이 아깝다", "캐비어로 알밥을 만들어 먹은 격", "욕 먹어도 싸다"라는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