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근무했던 공장에서 2억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3일 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자신이 근무한 김해시 모 전자부품 제조공장에 들어가 2억원 상당의 전자부품을 훔친 혐의로 이모(4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같은 수법으로 이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이 근무했던 김해지역 전자부품 공장 5곳에 침입해 600여개(2억원 상당)의 부품을 훔친 것으로 알려졌다.
입력 2012-02-03 07:09
자신이 근무했던 공장에서 2억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3일 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자신이 근무한 김해시 모 전자부품 제조공장에 들어가 2억원 상당의 전자부품을 훔친 혐의로 이모(4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같은 수법으로 이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이 근무했던 김해지역 전자부품 공장 5곳에 침입해 600여개(2억원 상당)의 부품을 훔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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