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북부 10개 시ㆍ군에 내려진 한파경보와 한파주의보가 이틀만에 해제됐다.
문산ㆍ동두천기상대는 3일 오전 11시를 기해 의정부, 고양 등 경기북부 9개 시ㆍ군에 내려진 한파경보와 구리에 내려진 한파주의보를 각각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위는 이날 오후부터 서서히 풀려 입춘(立春)인 4일부터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대는 전망했다.
입력 2012-02-03 11:03
경기도 북부 10개 시ㆍ군에 내려진 한파경보와 한파주의보가 이틀만에 해제됐다.
문산ㆍ동두천기상대는 3일 오전 11시를 기해 의정부, 고양 등 경기북부 9개 시ㆍ군에 내려진 한파경보와 구리에 내려진 한파주의보를 각각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위는 이날 오후부터 서서히 풀려 입춘(立春)인 4일부터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대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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